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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9월17일부터 인천~中 이창 노선 신규 취항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진에어가 오는 9월 중국 후베이성 대표 도시인 이창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오는 9월17일부터 인천~이창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9월17일부터 10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25분 출발해 이창 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0시5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11시55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4시5분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이창의 관광 매력으로는 장강의 비경을 간직한 장강삼협, 웅장한 수문 장관을 자랑하는 싼샤댐 등 대자연이 꼽힌다. 장가계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연계 관광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진에어는 오는 8월 운항을 재개하는 칭다오와 옌타이 노선에 이어 이번 이창 노선까지 더하며 중국 하늘길을 늘릴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 비행시간도 짧아 부담이 없는 만큼 대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