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교육 관련 각계 전문가 6명을 의정발전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교육정책 발전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성호 변호사 △김용일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서재복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이강모 전북일보 교육문화부장 △이상순 전북학부모협의회장 △이진영 전북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 등 6명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조례안 검토 등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교육정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자문위원회는 교육·법률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단체 대표, 언론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담아내고, 교육청과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전북교육의 주요 현안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위원회의 정책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교육청과의 소통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용태 교육위원장은 "교육정책은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위원회의 정책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과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