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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상반기 순익 4118억원…부산은행 부진해 13.5%↓

2분기 순익 2004억원, 전년 동기 35.2%·전 분기 5.2%↓
BNK투자증권 순익 두 배…부산은행 20.1%↓·경남은행 2.3%↓

[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BNK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41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줄었다.

BNK금융지주는 28일 "부산은행의 실적 부진으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3% 넘게 줄었다"며 "영업이익은 5188억원으로 12.4% 증가했고,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5585억원으로 10.7% 줄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BNK금융그룹]

2분기 순이익은 20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2%, 전 분기 대비 5.2% 줄었다. 영업이익은 23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도 2755억원으로 30.7% 줄었다.

부산은행은 상반기 순이익이 20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9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9%, 전 분기 대비 13.8% 줄었다.

경남은행은 상반기 순이익 15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8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했다. 전 분기보다는 29.7% 증가했다.

비은행 계열사 중 BNK투자증권은 상반기 순이익이 4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5%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도 3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1%, 전 분기 대비 290.7% 늘었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