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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청년 정책의 허브,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28일 개소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8일 의정부시에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경기 남·북부 간 청년 정책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북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해서다.

재단 산하 기관으로 출범한 센터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가평·남양주·구리 10개 시군 청년지원센터를 연결·지원하는 광역 거점 역할을 맡는다.

또 시군 청년지원센터 간 협력과 정책·사업을 연계해 지역별 청년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시군 청년지원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화 연계사업 추진과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종합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삼 대표는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는 경기북부 시군 청년지원센터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군 청년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북부 청년 정책의 시너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