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국민 평가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민관이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오는 8월 진행되는 2차 단계평가에서는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 평가에 국민 평가단 등이 참여하는 사용자 평가를 병행한다. 세부 평가 기준과 결과는 8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국민 평가단 모집은 28일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200명이다.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 인원을 고려해 평가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NIPA 홈페이지 게시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정된 국민 평가단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LG AI연구원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4개 정예팀이 개발한 독자 AI 모델을 직접 사용한 뒤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국민 평가단의 평가 결과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 반영된다. 평가단 선정 이후 천재지변 등으로 평가에 참여하지 못하면 해당 인원의 평가는 반영되지 않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