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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게”…충북교육청, 교직원 대응 역량 높인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기상황에 대비해 교직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충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한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연수는 기존 찾아가는 연수를 확대·보완한 4시간 실습 중심 과정으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위기대응팀 및 교육지원청 안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충북도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연수에선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유형과 특징, 법적 기준, 초기 대응과 안전 확보 방법, 상황별 자기보호 및 대처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28일부터 30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에서, 8월 10일에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총 4회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 영상 등 위기 대응 자료를 개발·보급해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