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건축상 대상에 ‘서원보건소’가 뽑혔다.
청주시는 31회 건축상 4곳을 선정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공모에서 후보작 16개를 접수하고 23일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후보작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상 청주시 서원보건소 △최우수상 아트센터올리브 △우수상 복대국민체육센터 △장려상 COMPLEX LIFE HOUSE를 각각 선정했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인 매스 디자인과 차분한 외관 색채, 중앙 순회형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0일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 행사에서 전시된다.
시는 선정된 건축물에 기념 명패를 부착하고 설계자와 시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문화 창달과 지역 건축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청주시 건축상을 선정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