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한 여성예비군 소대가 출범했다.
단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12보병여단 주관으로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열고 지역 통합방위와 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전업주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여성 26명으로 구성됐다. 본부와 의료지원분대, 급식지원분대, 기동홍보분대로 편성됐다.
대원들은 매년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등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평상시에는 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유사시에는 기동홍보와 피해복구 지원 등 지역방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여성예비군 소대가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