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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참여 행복정원 14곳 조성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설계와 조성에 참여한 '행복정원' 14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행복정원 조성사업은 도심 유휴지와 노후 공간을 시민과 함께 정원으로 조성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올해 조성된 14곳은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으로, 시민들이 전문 정원 작가와 함께 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대전시민들이 직접 행복정원을 가꾸고 있다 [사진=대전시]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얻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정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