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화채와 음료를 나눠주고 쿨링조끼를 지급하는 등 기업들이 온열질환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 3주차에 두산건설(주)에서 시공하는 청주운천위브 현장과 씨제이제일제당(주) 진천 블라썸캠퍼스가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씨제이제일제당 진천 캠퍼스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 △음료·화채 등 냉방용품 지급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
김중현 씨제이제일제당(주) 안전보건관리총괄 담당은 “안전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단 한건의 재해도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회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산건설(주)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제공 및 체온 측정 여부 확인 △유해‧위험 건설기계 안전 점검 △추락‧화재 위험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청주운천위브현장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인 김영일 소장은 “매일 작업 전 안전 점검 테마를 정해 현장의 건설장비 및 위험물질 취급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며 “특히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근로자의 체감온도 측정 여부 및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중대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관내 건설·제조업 사업장과 함께 추진하는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의 바통은 지에스건설(주)가 시공하는 청주센텀푸르지오자이와 (주)유한양행이 이어갈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