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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넘어 라떼까지…동서식품, 캡슐머신 라인업 확장

우유 레시피·밀크 프로더 추가하며 라떼 수요 공략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동서식품은 카누 바리스타의 프리미엄 머신 신제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 [사진=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는 우유 레시피 기능을 탑재해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뿐 아니라 카페 라떼와 카푸치노도 만들 수 있다. 전원을 켠 뒤 예열에 걸리는 시간은 약 3초이며, 에스프레소 기준 약 30잔을 연속 추출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였다.

동서식품은 신제품과 함께 핫 폼과 콜드 폼 기능을 지원하는 '카누 바리스타 밀크 프로더'도 출시한다. 따뜻한 라떼와 아이스 라떼를 모두 만들 수 있어 우유 기반 메뉴의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기려는 홈카페 수요가 이어지면서 캡슐커피 머신도 아메리카노 중심에서 라떼와 카푸치노 등 메뉴 확장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동서식품은 우유 레시피 기능과 전용 밀크 프로더를 더해 소비자가 집에서도 다양한 우유 기반 음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김정희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는 아메리카노부터 다양한 라떼 메뉴까지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연속 추출 기능으로 홈카페는 물론 오피스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캡슐커피 머신"이라며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만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