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27일 “민선 9기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과 내년도 주요업무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8월 월간업무보고회에서 “공약의 실제 실행 주체는 청주시”라며 “기존 공약에 머물지 말고, 필요한 사업과 역점 과제를 발굴해 최종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핵심 계획”이라면서 “사업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과 예산 편성에 대해선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기대 효과를 충분히 반영해 계획과 예산이 연계되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장섭 시장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강조했다. 공업용수 등 산업 기반을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으로 기업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써 달라고 했다.
폭염 대응과 시민 안전관리 강화도 강조한 이 시장은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