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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의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건의안 등 18건 처리

1회 추경 703억 7800만원 증액 편성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18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세길 의원의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 △정인화 의원의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 △정홍근 의원의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전 서구의회 임시회 폐회 [사진=대전서구의회]

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1080억 35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78%인 703억 7800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최병순 의원의 주민 안전과 생활복지 실현을 위한 공원 스마트 안심쉼터 조성 촉구 △송용석 의원의 청년이 머무는 서구, 미래가 있는 서구를 만들기 위한 제언 △박용준 의원의 당직근무 체계 개선 △최미자 의원의 온세대 통합돌봄 구축 제안 △김동성 의원의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촉구 △박순호 의원의 서구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 조성 촉구 △신진미 의원의 가족배려주차장 조성과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마련 제안 △설재영 의원의 외국인 자율방범대 지원체계 구축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