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강석범)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댄스 비전 캠프(DANCE VISION CAMP)’를 운영한다.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춤으로 배우고, 예술로 성장하다’를 주제로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 분야의 국내외 전문 무용가들이 참여해 전공별 심화교육을 한다.
첫날에는 전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김성용 안무가가 움직임 연구와 창작 중심의 현대무용 교육을 했다.

이어,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단 리허설 디렉터 허용순, 영국 로열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전준혁, 코리아발레스타즈·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예술감독 황재원 등이 발레 교육에 참여한다.
실용무용 분야에서는 문권영(코레오그래피), 강건웅(팝핑), 고준영(힙합), 박재상(하우스), 김수정(댄스홀) 등 전문 강사진이 장르별 실전 교육을 한다.
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함께 키우는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