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대구시 스마트 교통행정의 컨트롤타워인 교통정보센터를 찾아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교통량 증가와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교통관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고도화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확대를 주문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27일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대구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교통관리 체계와 지능형교통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대구시 교통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교통정보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교통정보센터는 대구시 전역의 교통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운영하는 핵심 기관이다. 또한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비롯해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광역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위원들은 교통정보센터 관계자로부터 ITS 구축 성과와 운영 실적, 주요 교통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교통상황 모니터링 시스템과 교통신호 운영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신속한 교통상황 대응 체계가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 편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통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은 "교통정보센터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책임지는 대구시 스마트 교통행정의 핵심 시설"이라며 "첨단 교통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교통체계의 고도화와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