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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마사회, 중복 맞아 보훈가족에 따뜻한 한 끼…'희생 잊지 않는 나눔' 실천

달성군 보훈단체 회원 100여 명 초청 오찬…국가유공자 예우·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지역사회 상생 앞장…"보훈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지속"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경마사회가 중복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더위 속 건강을 기원하는 오찬 자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경마사회의 달성군 지역 보훈단체 회원 100여명 초청 중복 맞이 오찬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대경마사회는 지난 25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식당에서 달성군 지역 보훈단체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중복 맞이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를 비롯한 달성군 내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식사를 하며 안부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마사회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대경마사회의 달성군 지역 보훈단체 회원 100여명 초청 중복 맞이 오찬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달성군]

행사에 참석한 보훈단체 회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경마사회는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중복 오찬 행사 역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