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사천지역 아동의 성장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 35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사천시가 선정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2개 사업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사천시 저소득가정 출산축하용품 지원'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사천시에서 출생하는 저소득가정 75가구에 2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 용품을 지원한다.
'가족돌봄아동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장애, 질병 등으로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아동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용품과 냉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천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