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은 교육 공백 아닌 성장의 시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7일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생 안전과 교육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은 교육의 책임이 멈추는 시간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도움이 더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중요한 시간으로 느린 학습자와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성장하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면서 “방학 중에도 학교 현장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학교 시설물 점검과 돌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급식 위생, 공사 현장 관리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