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를 통해 신제품 소파 '캄포 필로우'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듈 조합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라운지형 소파다. 소파를 단순히 앉는 가구가 아닌 기대거나 누워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늘자 이를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신제품은 낮고 넓은 비례감의 오픈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개방감을 높였다. 일반적인 고정형 팔걸이 대신 이동이 가능한 필로우형 암쿠션을 옵션으로 제공해 팔걸이와 베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쿠션을 제거하면 데이베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간에 맞춰 조합할 수 있는 모듈 구성도 특징이다. 공간 규모와 생활 방식에 따라 3인, 4인, 와이드 4인, 코너형 등 여러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소파 커버에는 까사미아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패브릭 캄포 쉴드를 적용했다. 생활 발수와 방오, 항균, 소취 기능을 갖췄으며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1등급을 획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오는 30일부터 전국 까사미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