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X세미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11억 5300만원, 영업이익 220억 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5.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분기 83억 1900만원에서 올해 2분기 178억 8700만원으로 115% 증가했다.
응용처별 매출 비중은 모바일이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TV가 28%, 정보기술(IT) 제품이 27%를 차지했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대형 디스플레이구동칩(DDI)이 45%, 소형 DDI가 39%로 집계됐고, 기타 분야 매출 비중은 16%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매출은 7899억 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은 426억원으로 39.1% 각각 줄었다.
이는 매출 대부분을 TV·IT·모바일용 DDI에서 올리는 사업 구조와 무관치 않다.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 고객사의 재고 조정 등에 따라 실적이 영향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