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인공지능(AI) 기능 고도화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를 바탕으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신제품 출시 시기에 맞춰 유통업계도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공간을 확대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5일까지 삼성전자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라인업을 소개하고 제품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담과 사전 예약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AI 기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경쟁이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비교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도 신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역시 이번 팝업을 통해 지역 고객들이 신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고객의 개통은 4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행사 기간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저장 용량을 상향 제공하는 ‘더블스토리지’ 혜택과 갤럭시 워치 할인 쿠폰, 전용 액세서리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신제품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과 7층 삼성전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