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동국씨엠은 올해 2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5451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10.3%, 영업이익은 89.1%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은 1조395억원, 영업이익은 3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증가,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분기 1억원에서 323억원으로 늘며 업황 기저효과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동국씨엠은 "지난 4월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잠정 관세 부과로 저가 범용재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내수시장 판매 수익성을 개선했다"며 "고환율 환경 속에서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재 수출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생산·판매량을 증대해 손익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