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안성시의 청소년 문화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배드민턴, 음악줄넘기, 오일파스텔, K-POP 댄스, 한국사, 한자, 컴퓨터 기초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주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강좌도 개설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육·디지털 활동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와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