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우수 실력의 화이트해커를 발굴하고 최신 보안기술 동향을 전파하는 국제해킹방어대회·보안 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26'를 23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8회차를 맞이한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88개국 3333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다. 이 중 일반부 8개국 20개팀, 주니어부 3개국 20명이 본선에 진출해 2일간 경연을 펼쳤다.
일반부 대회에서는 'BunkyoWesterns' 팀이 우승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0만원을, 주니어부에서는 '김준원'이 우승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AI 3대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굳건한 사이버보안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더욱 정교해지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보안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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