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북교육청은 전날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교육 부문 블로그와 페이스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북교육청이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교육 가족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교육정책과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운영과 다양한 시각 콘텐츠 제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드뉴스, 웹툰, 애니메이션 숏츠, 포토매거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댓글 소통과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SNS 이용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신원호 충북교육청 공보관은 “교육 가족과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과 소통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으로, SNS 채널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뽑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