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생긴다.
괴산군은 20억원을 들여 연면적 637㎡, 지상 1층 2개 동 규모의 칠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 등을 갖춰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10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착공한 문광 사업소와 칠성 사업소가 완공되면 충북에서 가장 많은 12개 사업소를 갖추게 된다.
보유 농기계도 66종, 1200여 대로 늘어 도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 임대 인프라를 구축할 전망이다.
군은 현재 10개 사업소에서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운영하며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가 경쟁력과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