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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어선 화재…해경, 선원 1명 구조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4일 부산 앞바다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1분쯤 오륙도 남동쪽 약 20km 부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보내 화재 대응에 나섰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20km 부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또 바다에 빠진 A호 선장 B(30대)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B씨는 약간의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어선에 B씨 외에 추가 승선원은 없었다.

해경은 A호 화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선장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