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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법률소비자연맹 평가 12개 지표서 우수…보건복지위 민생의정 결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이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주관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12개 분야로 계량화해 엄정하게 평가·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희승 국회의원 [사진=박희승 의원실 ]

주요 평가 항목은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 법안 성과와 통과율, 국정감사 출석 및 성과, 예결위 및 소위원회 활동 등이다.

박희승 의원은 제22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망 확충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바로잡고 공공의료를 확충하기 위해 ‘국립의전원법’을 대표발의했으며, 이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추진해 본회의 통과까지 완수해 냈다.

이로써 박 의원은 공공의료 체계 강화와 더불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데 한 발 더 다가서는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박희승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12개 지표를 통해 전반기 의정활동을 스스로 되짚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수상을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이자 초심을 잃지 말라는 엄중한 당부로 받들고, 후반기에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로 자리를 옮기는 박 의원은 민생 경제 현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입법, 정부 정책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대안 제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