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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섬 체험단 모집·안전 캠페인 전개

'영광 섬 프리뷰 여행' 체험단 모집 ... 물놀이 안전 홍보도 병행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영광군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광 섬 프리뷰 여행' 체험단을 모집하는 동시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영광 섬 프리뷰 여행' 체험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전남광주 영광군 송이도 전경. [사진=영광군]

이번 체험단은 송이도·안마도·낙월도 등 영광의 대표 섬을 직접 방문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15개 팀이며, 선정된 참가자는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원하는 섬을 여행한 뒤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여행 기간 발생한 비용의 70%를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특히 섬 지역에서 5만원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음식점, 숙박업소 등 군 내 관련 소비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앞 사거리 일원에서 영광군 의용소방대와 함께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내달 17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2차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물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수칙 홍보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