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괴산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67억원 등 353억원을 들여 청안·사리 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농촌 재생사업을 한다.

주요 사업은 △청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청안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사리면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이다.
청안면에는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복합행정복지센터를 만든다. 아동 돌봄실과 다문화 프로그램실, 문화복합 거점시설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사리면에도 주민 중심의 복합 생활공간이 들어선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청안·사리면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