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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관리 노하우 공유…담양군의회 현장 방문

원격제어 시스템 시연부터 현장 점검까지…효율적 하천관리 벤치마킹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지방하천 재난 대응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담양군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 남원시를 찾아 지방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하천시설물 관리 사례를 살펴봤다.

담양군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남원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요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이번 방문은 지방하천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하천시설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의회는 남원시청에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원격 모니터링과 시설물 제어 시연을 참관하며 시스템 운영 방식과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지방하천인 율천으로 이동해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설치된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국가하천인 요천의 기설가동보도 방문해 하천시설물 운영과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하며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인수한 지방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격 모니터링과 시설물 제어를 통해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운영 경험과 현장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