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달 중 취약계층 학생 47가구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 환경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함으로, 물품은 학생 가정에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생활환경과 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상황을 살펴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