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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장애인 선수 5명 채용…안정적인 선수 생활 지원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업무 협약 체결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빙그레가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앞장선다.

빙그레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이성호 사무처장(왼쪽)과 빙그레 경산공장 박종우 공장장이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빙그레]

이번 협약을 통해 빙그레는 경북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선수 5명을 채용했다. 채용된 선수들은 탁구, 축구, 럭비, 론볼, 유도 5개 종목 선수들로 정기적인 급여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빙그레는 지난해 6월에도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7명을 채용한 바 있다. 오는 8월에도 장애인 선수 2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호 소통을 통해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