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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떠내려간다"…경기 가평서 교각 잡고 버티던 20대 구조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경기 가평군 하천에서 물에 떠내려가다 교각 기둥을 잡고 버티던 20대가 구조됐다.

가평소방서 제공. [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 1시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 대원들은 하천 교각 기초부를 잡고 물살을 버티고 있는 2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대원들은 로프 등 장비로 A씨에게 접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가 물에 빠진 경위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