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회남면 신곡리 일원에 전천후게이트볼장이 생겼다.
보은군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전천후게이트볼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15억6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499㎡ 규모로 지어진 전천후게이트볼장에는 화장실, 휴게실, 창고,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지난 2023년 주민 건의로 시작된 이 사업은 부지 선정과 행정절차를 거쳐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게이트볼장은 지붕과 벽체를 갖춘 실내형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전천후게이트볼장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