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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세계가 만나는 음성 ‘글로컬타운’ 2년 차 운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2026년 2차 연도 운영에 들어갔다.

음성군은 지난 22일 음성읍 글로컬타운센터에서 홍지연 부군수와 주민, 내외국인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글로컬타운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외국인 청년과 내국인 청년,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오프닝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올해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컬처팝콘 스튜디오’를 개소해 나라별 미식, 전시, 강연 등 참여형 콘텐츠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체류 환경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글로컬 로컬리빙 2박 3일’, 지역 탐방 프로그램 ‘글로컬 음성군 1박 2일’, 문화 교류 프로그램 ‘글로컬타운 컬처팝콘’ 등이다.

이아리 글로컬타운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문화를 공유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