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시민 제안 접수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대상지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민 제안 접수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 조사와 함께 시민이 해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대상지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대상은 3만㎡ 미만 단절토지, 주택 20호 이상 집단취락, 1만㎡ 이하 경계선 관통대지, 1만㎡ 미만 소규모 토지 등이다.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대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상지 위치와 해제 유형 등을 작성해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도시계획과 개발제한구역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와 관계 법령 검토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전수조사도 병행해 단계별 해제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