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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대통령기 휩쓸었다…김다영 장사 등극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감독 김무열)이 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다영이 무궁화급 정상에 올랐고, 임정수가 같은 체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매화급에선 오채원과 최다혜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도 괴산군청은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3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무열 여자 씨름단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