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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한다.

군은 오는 8월 19일까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증평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신청을 위해서는 무주택 가구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을 소유한 가구여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로,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추가 지원 혜택이 있다. 1자녀 가구는 0.3%, 2자녀 이상 가구는 0.5%가 추가 적용돼 최대 연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증평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