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관광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단양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의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성수기 기간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기존 오후 6시였던 운영 종료 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며, 관람객 입장을 위한 매표는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사계절썰매장은 낮 시간대의 폭염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대폭 변경한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던 방식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야간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야간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은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단양의 아름다운 여름밤과 함께 특별한 관광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계절별 관광 수요와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주요 관광시설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