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이 오는 8월 1일부터 롯데마트 제천점 일원(하소동 77-1번지)으로 이전 운영한다.
23일 제천시에 따르면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은 지난 2010년 12월 개설 이후 고속버스 이용객들의 중간 승하차 장소로 활용돼 왔다.

현재 하루 평균 약 12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요 교통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이전은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비롯해 주변 교통 여건과 주차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됐다.
새 정류장은 8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제천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운수업체를 통해 바뀐 위치를 알릴 예정이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