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에 이어 제물포구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에 있는 쿠팡 15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 했다"는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화재는 초기 진화가 이뤄졌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한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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