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시작된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과 브랜드, 디자인 콘셉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회사 측은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디자인과 소비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홈 뷰티 디바이스 '써클샷'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출시된 써클샷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적용한 홈 뷰티 기기다. 피부 탄력 관리와 얼굴 윤곽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3D 회전형 HIFU 기술을 통해 점·선·면 단위의 입체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엑쎄라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홈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엑쎄라피 관계자는 "기술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홈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