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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김영환·김동원 2파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야인이 된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도전하며 정치 복귀를 타진한다.

김영환 전 지사는 22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날 김동원 청주흥덕당협위원장도 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충북도당위원장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영환 전 충북지사와 김동원 청주흥덕당협위원장(왼쪽부터). [사진=아이뉴스24 DB]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27일 충북도당대회를 열고 대의원 투표를 통해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선거에 참여하는 대의원은 도내 8개 지역당협위원회에서 50명씩 추천한 400명과 도당 당직자 168명이다.

두 후보는 23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다음달 1일 차기 도당위원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후보자로는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과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이 등록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임기는 2년으로, 신임 도당위원장은 2028년 4월 치러지는 23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지휘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