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서현중학교 펜싱부 강승현 선수(3학년)가 5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남중부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22일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에 따르면 강승현 선수는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서울 은성중학교 선수를 15대 9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광주 하남중 선수를 15대 4로 이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강승현은 지난 4월 해남에서 열린 회장배 전국펜싱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승현 선수는 “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한 뒤 햄스트링 부상을 치료하느라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