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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9월 NOL 통합 앞두고 고객 추억 소환

이용자 위한 참여형 이벤트⋯과거 여행 기록 공유 시 포인트 지급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놀유니버스가 오는 9월 NOL 플랫폼 통합을 앞두고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NOL 플랫폼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오는 9월 초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을 단일 플랫폼인 NOL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여행·공연·문화·여가 콘텐츠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앞서 이용자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티켓 보관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과거 여행이나 공연과 관련된 사진, 종이 항공권, 공연 티켓, 예매 내역 등을 사연과 함께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NOL 또는 NOL 인터파크투어 관련 티켓과 예매 기록을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당첨 기회를 확대한다. 당첨자에게는 최대 100만 NOL 포인트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통합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NOL 취향 투표소'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들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과 버킷리스트 여행지, 관심 공연 등을 선택하며 향후 NOL에서 만나고 싶은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놀유니버스는 플랫폼 통합을 앞두고 상반기 이용 데이터를 공개하며 고객들의 여행·공연 트렌드도 소개했다.

NOL과 NOL 인터파크투어, NOL 티켓 예약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올해 상반기 이용자들이 가장 오래 머문 해외 도시는 일본 오사카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지역 예약이 가장 많았으며 테마파크 가운데서는 화담숲이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그동안 고객들이 여행과 공연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욱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