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대한항공은 22일 인천 영종구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과 램프 현장, 항공기 정비고 등 옥외 근무 현장을 방문해 자사 및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가운데 옥외 근무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물터미널을 시작으로 램프 현장과 항공기 정비고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쿨링티슈와 분말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폭염 대응을 위한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절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