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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 원도심 상권 100억 규모 보증 지원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이 침체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지원한다.

충북신보가 22일 시행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지원 특별보증’은 충북도의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함께 진행돼 시너지가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시·군이 세운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사진=아이뉴스24 DB]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료율은 신용등급 등에 관계없이 연 0.8%로 고정 적용된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과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에 있는 보증신청 기업에는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기업 등은 ‘보증드림’ 앱에서 할 수 있다.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최근 신도심을 중심으로 상권이 확대되고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면서 원도심 상권은 유동인구와 매출 감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충북도가 추진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금융 지원을 접목해 정책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