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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5200루멘 초고화질 레이저 프로젝터 출시

3LCD 기술로 고밝기·넓은 색 영역 지원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한국엡손은 스크린골프장과 교육기관, 기업 회의실 등 상업용 시장을 겨냥한 5200루멘(㏐)급 초고화질 레이저 프로젝터 'EB-L270F'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엡손 초고화질 레이저 프로젝터 'EB-L270F' 제품. [사진=한국엡손]

신제품은 기존 4500루멘급 'EB-L260F'의 상위 모델로, 레이저 광원을 적용해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선명한 화질과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B-L270F는 백색밝기(WLO)와 컬러밝기(CLO)를 모두 5200루멘으로 구현했다.

엡손의 독자적인 3LCD 기술을 적용해 밝은 환경에서도 색감 저하를 최소화하고, 경쟁 제품 대비 최대 3배 높은 컬러 밝기와 최대 3배 넓은 색 영역을 지원한다.

김대연 한국엡손 영업마케팅본부장은 "EB-L270F는 스크린골프와 교육, 기업 시장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5000루멘급 초고화질 레이저 프로젝터"라며 "밝기와 화질, 유지관리 편의성을 모두 갖춰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