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사후서비스(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에서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전문성과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회사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를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늘렸다.
출장서비스도 강화했다. 엔지니어가 방문 시 접수된 제품 외 삼성전자 제품을 함께 점검하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를 통해 제품 사용법과 소모품 교체 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